서울시는 최근 층간소음 상담실 전화번호(02-2133-7298)를 악용하여 경찰을 사칭한 층간소음 민원 접수안내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무작위로 발송되고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층간소음 상담실에서는 층간소음 관련 민원 접수사항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송하지 않으며, 인터넷 접속 URL도 송출하지 않고 있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층간소음 관련된 내용으로 문자메시지를 받으신 경우 열어보지 마시고 즉시 삭제를 요청하였으며, 문자메시지로 인한 피해 발생 시에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신고대응센터'(전화 1566-1188)로 피해 내용을 신고토록 당부하였다.
시민들은 이런 스미싱 문자가 온다는 것을 처음 들었다며 피해자가 생기지 않았음 좋겠다고 전했다. 덧붙여 이런 문자들이 근절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작성자 : ENB교육뉴스방송(국제특파원 배성태)
Tag
#enb
#enbnews
#enb교육뉴스
#enb교육방송
#enb교육뉴스방송
#enb9시뉴스
#enb교육방송9시뉴스
#enb교육뉴스방송9시뉴스
#ENB
#ENBNEWS
#ENB교육뉴스
#ENB교육방송
#ENB교육뉴스방송
#ENB9시뉴스
#ENB교육방송9시뉴스
#ENB교육뉴스방송9시뉴스
#서울시
#층간소음민원
#스미싱문자
#경찰사칭
저작권자 © ENB교육뉴스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